교회소개 > 교회 성장기

1988년 12월 25일, 2대 교역자로 이훈복목사가

1988년 12월 25일. 2대 교역자로 취임하게 된다.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고 남다른 통찰력을 지닌 이훈복목사는 다져진 교회의 기초위에 교회의 내적인 성장과 함께 외형적인 성장도 이루는데 큰 결실을 맺어간다. 무엇보다 성도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또한 교회의 일꾼을 세우고 무장하는 일에 많은 정성과 힘을 기울여 나갔다. 전 교우들이 새벽기도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만나도록 돕고, 성경읽기, 성경쓰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서 말씀에 기초한 견고한 신앙관을 정립하도록 하였다.

교회적으로는 제자훈련반을 편성,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성도들을 일꾼으로 무장토록 하고, 전도단을 통해서는 복음이 지역사회의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데 힘을 쓰는 한편, 정규적인 부흥성회와 가정세미나, 교사세미나, 순장교육프로그램, 선교원 개설, 경로대학개설, 장애인선교회, 영어훈련프로그램(NBETC) 등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각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뿐만 아니라 21세기 새로운 사역을 향한 비젼를 넓혀 나갔다.

또한 이 시기에는 이훈복목사의 위임식('90. 10. 6)이 이루어지고, 강종화집사의 장로장립식('91. 12. 8) 및 13명의 안수집사가 세움('90. 6. 3, '91. 12. 8, '95. 10)을 받게 되는 등 교회 성장기로서 믿음의 일꾼들이 대거 세워지게 되었다대외적으로 '구제와 선교하는 교회'로서의 역할에 강조점을 두어, IMF기간중에서도 50여개의 미자립교회를 돕고, 세계 협력선교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96년 5월에는 남미 브라질의 아마존지역에 단독으로 선교사(김완기, 권선희선교사 가정)를 파송 하였다. 특히, '90년대에 들어서 최근 10여년간 매년 전후반기 2회에 걸쳐 지역사회 복음전파를 위한 「대각성전도집회」를 마련하여 생명의 복음이 지역사회에 편만히 전파되었으며, 교회는 부흥의 길을 걸었다.

한편, '90년대의 국제화의 물결속에서 외국인의 국내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관내 공단의 외국인근로자 선교를 위해 『디아스포라선교회』를 조직하였으며, 또한 K-55, 美공군기지의 외국초청 부활절 예배를 통해 관내외국인과의 교제의 길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디아스포라 선교사역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많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나아가 이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도록 실제적으로 돕는 일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의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또한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훈련받는 것이 성경에서 엄히 말씀하시는 명령(신 14장 29절)이며, 또한 해외선교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교회 내,외적으로 활발한 사역으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남부교회를 가르켜 '일하는 교회', '움직이는 교회', '활동하는 교회' 라는 믿음의 소문들이 널리 퍼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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