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교회 도약기

교회창립 초창기부터 무엇보다도 힘을 기울였던것

교회창립 초창기부터 무엇보다도 힘을 기울였던 것이 교회의 기초를 닦는 일이었다. 간결하고 깊이 있는 말씀의 선포와 지속적인 기도생활을 통해 먼저 개인의 영성훈련에 힘쓰는 한편, 성도간에는 자연스럽게 사랑의 교제관계가 형성되었다.
가족적인 교회 분위기는 초기 교회부흥의 큰 발판이 되었으며, 창립된 지 2년여만에 청장년 250여명이 모이는 등 하나님께서는 짧은 기간동안 외형적으로 배가의 축복을 이루어 주셨다.

교회태동기로부터 도약기에 이르는 시기의 괄목할 만한 특징가운데 하나가 바로 주일학교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투자였다.
송탄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주일학교 동계 및 겨울수련회가 처음 실시되어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유,초등부에는 200여명이 넘는 어린이와 중,고등부에는 140여명 학생들이 교제와 예배에 참석하였으며, 이 밖에도 교회 내에는 비공식적인 성경공부조직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학생들이 말씀가운데 성장하는 토대가 되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청년부 및 중,고등부 학생들이 새벽마다 정규적인 『경건의 시간』을 함께 갖고 나누는 등 이러한 교제는 후에 교회성장의 커다란 밑거름이 되었다고 보여진다. 또한 찬양이 살아있는 교회로서 대내외적으로 찬양사역의 큰 결실을 맺었다. 남녀청년들로 구성된 혼성 '에벤에셀중창단'에 이어 '여호수아남성중찬단'이 조직되었고, 그리고 '여성중창단', '베델리엄', '아시엘중창단'등이 창단되었으며, 이들 중창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교회 대내외적으로 찬양사역에 큰 진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매년 10월 창립기념 중고등부가 주최하는 『찬양의 밤』에는 500여명이상의 지역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하는 찬양과 감동의 잔치가 성대히 이루어져 '찬양의 교회'라는 별칭이 생기기도 하였으며, 여호수아 남성중창단은 전국 극동방송주최 복음성가경연대회참가, KBS 우리노래 고운노래 전국대회 수상, 지역내 찬양대회 수상 등 교회의 찬양사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교회들에게 많은 영향과 도전을 주기도 하였다.

교회창립이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새 성전 건축위원회가

교회창립이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새 성전 건축위원회가 구성되었다. 두 분의 장로를 중심으로 성도들은 교회건축을 위해 헌신과 믿음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 1981. 5. 13 서정동 590번지 대지 240평의 벽돌공장터를 매입하였고, 이어 1981. 6. 4 오후 1시 서정동 590번지의 불모지와 같은 언덕에 첫 삽을 뜨고 기공예배를 드리면서 새 예배당을 건축하였다. 교회 창립 1주년이 되기 직전 새 성전이 건축되었으니, 기공예배를 드린 지 4개월여만(1981. 9. 30)에 감격적인 새 성전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전원교회 건축과 같이 (現)서정동남부교회 성전도 한푼 없는 재정가운데서 오로지 하나님의 철저한 인도와 온 교우들의 헌신과 믿음으로 건축된 결과였다. 서정동 교회건축이후 새 교회로 이사하면서 남부교회는 더욱 활기를 띠며 도약의 시기를 맞게 되었으며, 내적으로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베델성서대학이 처음 개강되어 성도들이 훈련받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매주 연약하고 어린 성도들을 돌아보는 정례적인 심방이 이루어지게 되면서 성도간의 관심과 사랑의 깊이가 깊어졌다. 주일학교에서도 매주 교역자, 교사, 학생들로 이루어진 심방단이 구성되었고, 주일학교에서는 매주일 심도있는 교사성경공부가 정례화됨으로써 교사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한편, 매주 토요일 성경공부와 매주일 새벽 『경건의 시간 함께 갖기』 등이 펼쳐진 것도 바로 이 시기의 일이었다.

청년회에서는 처음으로 농어촌 봉사활동의 기회를

청년회에서는 처음으로 농어촌 봉사활동의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경북 영주 용혈마을에는 3년간(3회)에 걸친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교회가 창립되는 놀라운 결실도 맺었다. 교회초기부터 교회의 역사를 지켜본 한 성도는 "초기 남부교회는 말씀과 기도에 힘쓰는 교회였다." 라고 회고하고 있다.
말씀이 살아있고, 기도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교회, 자연히 생명의 복음은 살아서 역사하였고, 날로 부흥과 도약의 길을 걸었다. 이 시기(1984. 10. 29)에 이영웅목사의 위임식과 김대철, 윤금묵, 김현국집사 3분의 장로장립식이 거행되어 새로운 주님의 종들이 세워진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교회의 역사적인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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