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 현재의 교회

19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하나님께서는

19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기쁘신 뜻대로 남부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새롭게 소원을 주셨다. 바로 전원교회 성전과 무료양로원(소망관) 건축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신 것이다.
21세기 국제화, 정보화로 나아가는 전환기에 소외되기 쉬운 노인계층과 급변하는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가치관의 혼란을 진리의 말씀으로 올바로 가르치는 청소년 교회교육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또한 21세기 비젼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예배당의 필요성이 절실했다. 이러한 사실은 새로운 성전(남부전원교회)건축의 커다란 동기부여와 함께 믿음의 씨앗이 되었으며, 유아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1,000여명의 모든 성도들이 이러한 교회의 비전을 바라보며, 눈물과 기도로 헌신하게 되었다. 1997년말 이후 이른바 'IMF구제금융' 이라는 국가경제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전 교우들이 크신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성전건축에 헌신하고 동참하였다. 이리하여 1997. 1. 홍석돈장로를 위원장으로 『전원교회 및 소망관 건축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1999년 4월 기공예배를 드렸다. 이어 2000년 4월17일에는 역사적인 전원교회 입당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1981년 10월의 입당예배와 더불어 2000년 4월의 전원교회의 입당예배에도 동일하게 함께 하시고 역사하셨다. 2000년들어 매주 두 곳(서정동교회, 남부전원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다가, 2001년 12월 3일부터 남부교회의 역사의 발판이었던 서정동 교회를 매각하게 되었으며, 남부전원교회를 중심으로 새롭게 사역을 추진하게 된다. 예배의 특징을 보면 1부 예배는 주일 오전 9시에 교사 등 봉사자들을 위한 예배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케스트라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진 시온성가대가 함께 하는 2부 예배(주일 오전 11시)예배, 그리고 브니엘찬양단과 함께하며 영감있는 찬양과 헌신이 있는 3부 예배(주일 오후 2시)로 나누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특히, 전원교회당을 건축한 이후 남부교회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성도간의 풍성한 교제이다. 주일 오후1시 전후에 전원교회의 1층 본당과 식당, 기도실, 교육관, 2층 친교실, 주차장위 파라솔, 교회앞 大路에서 산으로 가는 산책로 등 맑고 푸른 자연으로 둘러싸인 교회의 곳곳에서는 성도간의 친밀하고 아름다운 교제의 모습들이 눈에 쉽게 띤다. 이처럼 온 성도들이 전원교회에서 주일 오전예배를 드리고 나서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고, 이후 주일 오후 2시 예배까지 사이 시간에 교제를 통해서 믿음 안에 강하여지고 견고해지며, 또한 성도간 교제의 기쁨과 축복을 경험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남부교회에 3분의 책임있는 지도자를 세워주셨다. 이러한 책임있는 지도자들을 통해서 온 성도들이 먼저 영적으로 거듭나도록 돕고 있으며, 거듭난 이후에도 개인은 물론 가족의 성장을 위한 가르침과 다양한 훈련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1990년대 교회도약의 역동적인 목회를 펼쳐왔던 이훈복목사(수원 창훈대 교회 후임목사)의 사임이후 담임목사로 부임한 장동민 목사 는 지구적 교회라는 크고 긴 안목을 갖고, 다양하고 역동적인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교육과 선교에 관한 대대적인 관심과 투자 이다. 전원교회가 건립된 후 또다시 선교교육관을 건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교회의 커다란 줄기를 교육과 선교에 맞추어 사역을 맞추고 있다.

교육이 미래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시계열적인 투자와 사역이라면, 선교는 현재 주어진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무너지는 공교육앞에서 전인적이고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기 위한 주말학교 설립을 위한 위원회가 구성되어 영성훈련가운데 매주 세미나와 주말학교 건립을 위한 실제적인 준비를 해 나가고 있으며, 주5일근무에 맞춘 트리니티기독교를 운영해나가고 있다.
또한 2001년 10월부터는 중국선교회 를 설립하여 디아스포라 선교회 에 이어 지역내 중국인을 대상으로 복음사역을 펼치고 있다. 중국선교회는 사역을 시작하면서 놀라운 부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성도 각 사람들이 하나님앞에서 영적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제자양육반과 순장교제를 통해서 바른 신앙의 인격을 갖추어 감으로써 하나님의 일군으로 자라도록 돕고, 사람을 키우는 일에 최우선가치를 둠으로써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근본적인 목회의 비젼을 두고 있다.
또한 주일 오후예배이후에는 각 선교회별, 부서별 모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소그룹교제를 통해서 각 부서와 선교회가 주는 교회의 축복과 혜택을 누리는 한편, 교회를 세우는데 자신을 드리어 나가고 있다.



 

남부전원교회는 단지 새로운 성전건축 이상의 의미

남부전원교회는 단지 새로운 성전건축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1. 새 예배당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21세기 산업화, 정보화에 지친 영혼들에게 쉼과 안식을 주는 교회로서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의미한다.
2. 새 천년 21세기. 믿음으로 건축된 교회로서의 새로운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게 된 전기(轉機)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섭리와 목회자, 전 성도들의 믿음에 의해 벽돌 한장한장이 쌓아져 갔기 때문이다.
3. 소외계층 특히, 노인들과 미래의 주역인 "주일학교 학생들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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