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 훈련I

훈련Ⅰ은 구원의 확신을 가진 신자가 주님의 나라를 위한 헌신된 제자가 되어가는 과정으로 제자훈련, 사역훈련, 순장반이 있습니다.

제자훈련

제자훈련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일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를 만들라고 명령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시며, 제자를 만들어야 할 대상은 모든 족속입니다.
그래서 제자훈련은 누구나 해야 하는 과정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과정은 아닙니다. 소수를 가지고 다수를 변화시키려는 예수님의 비전을 분명히 깨닫고 헌신하는 사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제자훈련의 특징은
첫째, 삶의 참된 의미를 찾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혹시나’하며 살아가다가 ‘역시나’하면서 이 세상을 떠나갑니다. 제자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을 만나고, 세상을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진실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자로 변화되게 됩니다. 그 때부터 그 제자는 이른바 살맛나게 사는 것입니다.

둘째, 평신도들이 사역의 주체로 등장하게 됩니다.
목사나 교회 지도자들에 비해 피동적이었던 평신도들이 교회 안에서 은사대로 섬기고 봉사하는 실제적인 사역의 주인공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1명의 목사가 움직이는 교회가 강력할 것인가? 100명의 진정한 제자가 움직이는 교회가 강력할 것인가?

셋째, 교회의 체질이 개선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세상에서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과 소명을 다하게 됩니다.

사역훈련

제자훈련과정을 마치면 34주 과정의 사역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 훈련은 가르치는 순장으로서의 자질과 소양, 기술, 그리고 리더십을 갖추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역훈련의 특징은
첫째, '새 생활의 열쇠:성령'이라는 주제하에 로마서 8장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확고히 하고 구원의 감격을 새롭게 하고 성령이 인도하시는 삶을 깊이 있게 체득하게 합니다.

둘째, '교회와 평신도의 자아상'이라는 주제하에 교회론과 제자도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교회론을 통하여 제자훈련의 철학을 다루게 되고, 제자도를 통하여 제자훈련의 필요성과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셋째, '소그룹 모임과 리더쉽'이라는 주제하에 제자훈련의 가장 효과적이고 적합한 환경인 소그룹에 대하여 배우며, 소그룹의 리더로서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며, 어떻게 소그룹을 인도할 것인가 하는 리더십과 소그룹인도법에 대하여 배우고, 리더로서 성경을 어떻게 스스로 공부하며, 적용시켜 나갈 것인가 하는 귀납적성경공부를 배우게 됩니다.

넷째, '신구약 성경의 주제와 내용은 무엇인가?'라는 주제 하에 신구약 전체를 훑어 보고 ?그 맥을 잡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순장반

구역(cell)은 교회의 기본 단위입니다. 구역은 교회의 기능을 수행하면 동시에 교회가 성장할수록 놓치기 쉬운 부분을 채우는 역할까지 감당합니다. 사랑과 섬김의 관계가 그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으로 섬기는 순장과 구역이라는 공동체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는 순원들이 온전한 작은 교회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순장은 ‘작은 목자’, ‘작은 예수’로서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순장반을 통해 순장은 그리스도의 군사로 훈련받으며, 영적전투의 현장인 삶으로 파송받기 위해 공급받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10:30)과 오후 모임(8:30)을 통해 성령의 말씀의 검과 믿음의 방패로 무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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