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돌아보아말씀과 기도가 충만한 교회
방송에 '비렁길'로 이름이 알려진 금오도의 둘레길입니다.
흔히 절벽을 '벼랑'이라하기도 하는데 이를 금오도에서는 '비렁'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벼랑길'이 '비렁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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